오픽은 정해진 답이 없는 대신, 등급별로 요구하는 말하기의 형태가 분명히 다릅니다.
고른 주제에서 질문이 나옵니다. 말할 거리가 있는 항목으로 구성하면 준비 범위가 크게 줄어듭니다. 실제로 하지 않는 활동을 고르면 꼬리 질문에서 막힙니다.
IM은 한 일을 나열해도 나옵니다. IH부터는 상황을 설명하고 그 안에서 생긴 문제와 대응까지 이어서 말해야 합니다.
질문을 만들어내고, 상황이 어긋났을 때 대안을 제시하는 부분이 상위 등급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 많은 분이 여기를 대충 넘깁니다.
스스로는 유창했다고 느껴도 같은 접속사만 반복하거나 문장이 중간에 끊기는 게 녹음에서는 그대로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