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하는 영어 과외는 다른 목적과 접근이 다릅니다. 시험 날짜도 업무 압박도 없어서, 재미가 없어지는 순간 바로 멈춥니다.
세 언어 중 영어는 이미 아는 단어가 많아 고를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미드, 영화, 팝송, 원서, 유튜브까지 범위가 넓어서 취향에 맞는 소재를 찾기가 쉽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소재로 시작하면 몇 주 만에 지루해집니다. 첫 소재를 고르는 데 시간을 들이는 편이 낫습니다.
학교에서 오래 배워서 문법은 꽤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배우는 느낌이 적고,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아는 것을 꺼내 쓰는 능력이 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두 달 간격으로 같은 주제를 말하고 녹음해 두면 이 변화가 들립니다.
자막을 켜두면 자막만 읽게 됩니다. 짧은 구간을 자막 없이 먼저 보고 확인하는 순서가 낫고, 영어 자막을 쓸 수 있으면 읽기까지 같이 갑니다.
드라마 대사에는 줄임말과 속어가 많습니다. 어느 자리에서 쓰는 말인지 같이 알려주는 과정이 있어야 실제로 쓸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다섯 개를 넘으면 어렵습니다. 반대로 하나도 없으면 얻는 것이 적습니다. 이 사이에서 고르면 대체로 맞습니다.
피곤한 시간에 넣으면 즐거움이 부담으로 바뀝니다. 가장 여유로운 구간에 고정해 두는 편이 오래 갑니다.
많이 듣기만 하면 말이 나올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듣기와 말하기는 다른 회로라, 입을 여는 시간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한두 달 간격으로 같은 주제를 말하고 녹음해 두면 변화가 들립니다. 시험이 없는 만큼 이런 기록이 이어가는 힘이 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좋아하는 드라마에서 한 문장이 들리면 되는 분도 있고, 원서 한 권을 끝까지 읽고 싶은 분도 있습니다. 기준을 스스로 정해두면 남과 비교하지 않게 됩니다.
대화 위주로만 할 수도 있고,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쪽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일상물은 대사가 빠르고 줄임말이 많아 오히려 어렵습니다. 법정물이나 의학물은 전문 용어가 많지만 발음은 또렷한 편입니다. 첫 작품은 이미 본 적 있는 것으로 고르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미 여러 번 들어 익숙한 곡이면 가사를 보는 순간 소리와 글자가 연결됩니다. 다만 노랫말은 어순이 흐트러진 경우가 많아, 문장 공부보다 표현 익히기에 적합합니다.
같은 작가나 같은 인물이 이어지는 시리즈는 문체가 익숙해져 점점 읽기 편해집니다. 첫 권만 넘기면 속도가 붙습니다.
학교에서 오래 배워 문법이 남아 있는 만큼, 새로 배우는 느낌이 적어 제자리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꺼내 쓰는 능력이 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듣기만 하면 말이 나올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듣기와 말하기는 다른 회로라, 입을 여는 시간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취미라면 통하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매번 교정받으면 즐거움이 사라지니, 그날 한두 가지만 짚는 정도로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자막과 속도 조절이 되는 자료가 많아 혼자 보기에 좋습니다. 다만 보기만 하면 듣기만 늘고 말은 그대로입니다. 본 내용을 자기 말로 요약해 보는 과정을 붙이면 달라집니다.
한 가지만 오래 보면 쓰는 표현이 치우칩니다. 드라마만 보던 분이 기사를 한 번 다뤄보면 어휘의 결이 다르다는 것을 바로 느낍니다.
대화 위주로만 할 수도 있고,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쪽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드라마에서 한 문장이 들리면 되는 분도 있고, 원서 한 권을 끝까지 읽고 싶은 분도 있습니다. 취미 영어 과외에서는 기준을 스스로 정해두면 남과 비교하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