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강사인가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모든 경우에 원어민이 최선은 아닙니다.
완전 초급이거나 문법 개념부터 잡아야 하는 단계라면 한국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개념이 안 잡힌 상태에서 외국어로만 설명을 들으면 시간이 배로 듭니다.
어느 정도 기초는 있는데 말이 안 나오는 단계에서 가장 잘 맞습니다. 막힐 때 한국어로 풀어줄 수 있으면서 발음과 표현은 현지 기준으로 잡아줍니다.
기본 의사소통이 되는 단계부터는 원어민 수업의 효과가 큽니다. 자연스러운 표현과 뉘앙스는 이 단계에서 가장 잘 흡수됩니다. 영어 과정은 모든 강사가 미국·영국 원어민 발음으로 수업합니다.
상담에서 현재 수준과 목표,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한 뒤 맞는 강사를 찾습니다. 강사 목록에서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조건에 맞춰 배정하고 체험 수업에서 확인하는 순서입니다.
상담부터 수업, 진도 관리까지 같은 강사가 맡습니다. 강사가 바뀌면 수준 파악을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되고, 약점이 누적 관리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