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수업을 앞두고 긴장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 맞는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미리 공부해 오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평소 상태 그대로여야 수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준비해 온 문장을 말하면 실제 수준과 다르게 잡힙니다.
수업이 끝난 뒤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내가 말한 시간이 충분했는지, 틀린 것을 알아듣게 고쳐줬는지, 다음에 무엇을 할지 말해줬는지. 이 세 가지면 대체로 판단이 섭니다.
강사와의 궁합은 실력과 별개입니다. 교정 방식이나 속도가 안 맞는다고 느끼시면 알려주세요. 다른 강사로 다시 잡아드립니다.
체험 후에 시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맞지 않는 수업을 시작하는 게 서로에게 더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