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토익 과외를 알아보는 이유는 학년마다 다릅니다. 저학년은 졸업 요건을 미리 채워 두려고, 고학년은 취업 서류를 앞두고, 어떤 학생은 교환학생이나 대외활동 지원 조건 때문에 시작합니다. 이유가 다르면 목표 점수와 응시 시기도 달라지므로, 톡에이블 상담에서는 이 성적을 언제 어디에 낼지부터 여쭙습니다.
졸업 인증에 어학 성적을 쓰는 학교가 있지만, 인정하는 시험 종류와 기준 점수는 학교와 학과에 따라 다릅니다. 학과 사무실이나 학사 안내에서 정확한 기준을 확인해 오시면 그 기준으로 목표를 잡습니다. 취업용이라면 지원하려는 분야의 공고를 몇 개 모아 보는 것으로 대략적인 기준선을 알 수 있습니다.
토익 성적은 보통 응시일로부터 2년 동안 유효하다고 안내됩니다. 1학년 때 받은 점수가 졸업 요건에는 쓰이더라도 4학년 취업 서류를 낼 때는 기한이 지나 있을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용도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응시 시점을 조금 늦추는 편이 나을 수도 있어서, 이 계산을 상담 단계에서 함께 해 봅니다.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응시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수능을 준비하며 영어 독해를 꽤 했던 학생도 토익을 처음 풀어 보면 당황합니다. 지문이 학술적인 글이 아니라 이메일, 공지, 광고, 청구서처럼 짧고 실용적인 글이고, 문항 수가 많아 속도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토익은 LC와 RC가 각각 495점, 합계 990점이며 20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듣기는 차이가 더 큽니다. 사무실, 매장, 공항 같은 장소에서 오가는 대화가 나오는데, 이런 상황을 한국어로도 겪어 보지 않은 학생에게는 배경 자체가 낯섭니다. 'I'd like to reschedule my appointment.' 같은 표현을 문장째 익혀 두면 들리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입학 뒤 영어를 거의 쓰지 않았다면 문법이 생각보다 많이 흐려져 있습니다. 첫 수업에서 짧은 진단으로 어느 부분이 흔들리는지 확인하고, 시제, 수 일치, 관계사처럼 토익에서 자주 묻는 항목부터 정리합니다. 문법 설명이 많이 필요한 단계라면 한국어로 설명할 수 있는 강사를 배정합니다.
문법을 정리할 때도 규칙을 외우는 데서 끝내지 않습니다. 문제를 풀고 나면 왜 그 답인지 학생이 먼저 말로 설명하고, 강사는 설명이 막히는 지점을 짚어 줍니다. 강사보다 학생이 더 많이 말하는 수업이라 수동적으로 해설만 듣고 끝나는 일이 적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과제 마감이 몰리는 시기에는 토익 공부가 밀리기 쉽습니다. 그 시기에는 분량을 줄이고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 유지하고, 여유가 생기는 시기에 문제 풀이 분량을 늘리는 식으로 조절합니다. 수업 시간은 강사 일정과 맞춰 조율하므로 학기마다 바뀌는 시간표에 맞춰 다시 정할 수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이나 자취방 어디서든 화상으로 접속할 수 있어서, 공강 시간을 활용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전담 강사 한 명이 처음부터 진도를 관리하니 학기가 바뀌어도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아직 기초가 약한 단계라면 수업의 상당 부분이 어휘와 문법 정리에 쓰입니다.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기 시작하면 파트별로 틀리는 유형을 추려 집중적으로 다루고,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실전처럼 시간을 재는 연습의 비중이 커집니다. 같은 교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도는 방식이 아니라, 지금 점수를 가장 많이 깎아 먹는 부분을 먼저 고칩니다.
어휘는 대학생이 가장 쉽게 미루는 부분입니다. 단어장을 통째로 외우려다 포기하는 대신, 수업에서 틀린 문항에 나온 단어부터 모으고 그 단어가 다른 문장에서 다시 나올 때 알아보는 연습을 합니다. 전담 강사가 수업 사이에 외울 분량과 순서를 정해 주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시험장에 들고 갈 신분증, 필기구, 도착 시간 같은 준비물 안내도 응시 전에 공식 안내에서 한 번 확인해 두세요. 처음 보는 시험에서는 이런 작은 일로 긴장이 커지기도 합니다. 첫 결과가 나오면 성적표의 영역별 점수를 가지고 와 주세요. 다음 응시까지 무엇을 먼저 보완할지 그 자료로 다시 정합니다.
처음 응시한다면 실제와 같은 분량을 시간을 재고 끝까지 풀어 보는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두 시간 가까이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연습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수업에서 한 번 풀어 본 뒤 어느 구간에서 시간이 새는지 확인하고, 문제를 넘기는 기준을 함께 정합니다.
상담에서 목적과 시기를 확인하고, 수준과 목표에 맞춰 한국인·교포·원어민 가운데 강사를 배정합니다. 무료 체험 수업 한 번을 받아 보고 정식으로 시작할지 정하시면 됩니다. 수준에 맞는 교재와 온라인 수업 자료를 제공하고, 매달 평가로 진행 상황을 함께 봅니다. 수강료는 주당 수업 횟수에 따라 달라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몇 점을 언제까지 만들어 준다는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대학생 토익 과외를 아직 알아보는 단계라면 상담에서 부담 없이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
성적을 어디에 쓸지에 따라 다릅니다. 졸업 요건용이면 일찍 받아도 되지만, 취업 서류에도 쓰려면 2년 유효기간을 고려해 시기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학교와 학과마다 기준이 달라 저희가 대신 확인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학사 안내에서 확인해 오시면 그 기준에 맞춰 계획을 세웁니다.
수업 시간은 강사 일정과 맞춰 조율합니다. 학기 일정에 따라 어떻게 조정할지 전담 강사와 미리 이야기해 두시면 됩니다.
토익 준비와 회화는 목표가 다릅니다. 둘 다 원하시면 비중을 어떻게 나눌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프로그램마다 인정하는 시험이 다릅니다. 파견 대학이 다른 시험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으니 모집 안내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