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되겠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됩니다. 다만 접근을 바꿔야 합니다.
원어민처럼 말하는 걸 목표로 하면 지칩니다. 여행에서 불편 없이, 손주와 간단한 대화 정도로 잡으면 도달 가능하고 성취감도 생깁니다.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짧게 자주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건 나이와 무관하게 맞지만, 특히 중요해집니다.
눈이 편한 크기의 글을 읽고 그 내용으로 말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듣기만으로 진행하면 놓치는 부분에서 답답함이 쌓입니다.
여러 명 앞에서 말하는 부담이 없고, 속도를 맞춰줄 수 있습니다. 반복 요청을 눈치 보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점이 생각보다 큽니다.
새 내용을 계속 나가는 것보다 배운 표현을 여러 상황에 다시 써보는 편이 훨씬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