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에서 일본어는 제2외국어로 배웁니다. 범위가 좁아 관리만 되면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인데, 학교마다 교재와 평가 방식이 달라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맞추기 어렵습니다.
시중 회화 교재로 준비하면 시험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공부하게 됩니다. 일본어 내신 대비는 쓰는 교과서와 시험 범위를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부교재나 나눠준 프린트가 범위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서, 이것까지 확인해야 빠뜨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전공어로 배우는 외국어고와 달리 주당 시수가 적고 다루는 분량도 적습니다. 그래서 범위를 정확히 잡으면 짧은 기간에도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외국어고 전공어 과정이라면 진도와 깊이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 경우에는 외고 안내 쪽을 참고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같은 한자를 단어에 따라 다르게 읽습니다. 교과서에 나온 것부터 읽는 법과 함께 정리해 두면 안전합니다. 글자만 따로 외우면 문장에서 못 알아봅니다.
は와 が, に와 で처럼 반복해서 묻는 조사가 있습니다. 자주 틀리는 것 몇 개만 정리해도 확실히 줄어듭니다.
학기 초에 문자부터 시작하는데 진도가 생각보다 빠르게 느껴집니다. 첫 달에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확실히 해두면 이후가 훨씬 편합니다.
교과서 음원 속도에 익숙해지면 거의 실점하지 않습니다. 범위가 좁아 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영역입니다.
1학기 시험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쓰기 비중이 큽니다. 비슷하게 생긴 글자를 구별해 쓰는 연습을 해두면 여기서 실점하지 않습니다.
해석만 하고 넘어가면 듣기와 수행에서 각각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 본문을 음원과 함께 여러 번 읽어두면 세 영역이 한꺼번에 정리됩니다.
제2외국어 시험은 범위가 좁아 묻는 형태가 비슷합니다. は와 が, に와 で의 구별, 그리고 동사 활용형 채우기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자주 틀리는 것만 정리해도 점수가 움직입니다.
장음과 촉음은 지필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발표에서는 그대로 나타납니다. 원고를 눈으로 읽는 것과 입으로 여러 번 말해보는 것은 결과가 다릅니다.
학기 초 문자 단계에서 붙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때 잡아두면 이후 시험은 범위 확인과 복습으로 유지됩니다. 시험이 닥쳐서 시작하면 문자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남은 시험과 진학 일정이 정해져 있어 새로 벌일 여유가 없습니다. 나오는 것만 확실히 하는 쪽으로 갑니다.
전공어로 배우는 경우 주당 시수와 깊이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쪽은 외고 안내에 따로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2외국어를 무엇으로 고를지 정하는 시기에 문의가 옵니다. 흥미와 진학 방향을 같이 보고, 일본어가 맞지 않아 보이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빈칸 채우기와 대화 완성, 그리고 짧은 독해가 반복됩니다. 학교 기출을 한 번 보면 무엇에 시간을 써야 할지가 분명해집니다.
범위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같이 가져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시험 기간에는 학교 범위에 집중하고, 방학에 급수를 잡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매주 학교 진도와 다룬 항목, 다음 시험까지 남은 범위를 정리해 드립니다. 제2외국어는 관심에서 밀리기 쉬워 기록이 있어야 관리됩니다.
학교와 학년, 쓰는 교과서, 지난 시험 결과, 수행 일정입니다. 문자가 아직이라면 거기부터 잡고 들어갑니다.
교과서 음원 속도에 익숙해지면 거의 실점하지 않습니다. 범위가 좁아 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영역인데, 매일 짧게 듣는 습관이 없으면 시험 직전에는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본문 대화를 변형해 출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째로 외우면 변형된 형태에서 막히니, 화자와 상황을 바꿔 말해보는 연습을 같이 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