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면접이나 현지 아르바이트 면접은 어려운 일본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묻는 게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일본 문화가 좋아서"는 모두가 말합니다. 어떤 계기로,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가 들어가야 기억에 남습니다. 길게 말할 필요는 없고 한 가지만 분명하면 됩니다.
얼마나 머물 것인지, 생활비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준비가 안 된 지원자를 걸러내는 질문이라 막연하게 답하면 불리합니다.
일본어가 서툰 건 이미 알고 있습니다. 대신 인사, 목소리 크기, 시간 약속 같은 기본기를 봅니다. 어려운 표현보다 기본 인사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질문을 놓쳤을 때 얼버무리면 인상이 나빠집니다. 정중하게 다시 물어보는 표현을 준비해 두면 오히려 침착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