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기의 외국어는 목적이 분명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목표부터 좁히는 게 먼저입니다.
취업용 점수가 급하다면 시험 대비에 집중하고, 교환학생이나 연수를 앞두고 있다면 실제 말하기가 우선입니다. 둘을 동시에 하려다 어느 것도 못 끝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점수가 높아도 면접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경력과 지원 동기를 말로 풀어내는 건 다른 훈련입니다.
학기 일정이 있어서 무한정 끌기 어렵습니다. 방학처럼 기간이 정해진 구간에 빈도를 올려 몰아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영어는 TOEIC·OPIc·TOEFL·IELTS와 비즈니스·인터뷰 과정이 있습니다. 중국어는 HSK와 TSC, 일본어는 JLPT와 JPT가 취업에서 주로 요구됩니다. 제2외국어는 급수 하나만 확보해도 지원 폭이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