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은 가장 여유 있는 구간입니다. 이 시기에 무엇을 잡아두느냐가 중등 이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읽기만 오래 하면 발음이 굳고, 말하기만 하면 글에서 막힙니다. 네 영역을 조금씩 같이 가져가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저학년은 소리와 기초 읽기 중심이고, 고학년부터는 문장 쓰기와 짧은 글 읽기가 들어갑니다. 같은 초등이라도 접근이 달라집니다.
한 번 굳은 발음을 나중에 고치는 데는 몇 배의 시간이 듭니다. 1:1로 즉시 교정받는 환경이 장기적으로 가장 경제적입니다.
영어는 파닉스와 초등 회화, 미국교과서, 영어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일본어와 중국어는 문자부터 시작하되 놀이에 가깝게 접근합니다. 중국어는 이 시기에 성조를 잡아두면 이후가 훨씬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