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은 내신이 시작되면서 학습 목적이 뚜렷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회화를 놓기 쉬운 구간이기도 합니다.
말하기·쓰기 수행평가 비중이 작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필에서 만점을 받아도 수행에서 깎이면 등급이 밀립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문제 풀이로 대비되지 않습니다.
문법을 아는 것과 그 문법으로 문장을 만들어 쓰는 것은 다릅니다. 말로 해본 문장이 손으로도 나옵니다.
교과서 지문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연습을 하면 시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말하기가 늘어납니다.
영어는 중등 회화와 문법, 듣기 훈련을 학교 일정에 맞춰 진행합니다. 일본어와 중국어는 제2외국어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기초 문자와 발음부터 잡고 학교 진도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