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외고 영어 내신대비 과외에서 이 페이지가 다루는 것은 '질문하는 힘'입니다. 모르는 것이 있어도 묻지 못하고 넘어가는 습관, 영어로 설명해야 할 때 무엇부터 말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습관은 시험 준비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영어로 묻고 설명하는 습관을 어떻게 만드는지 정리했습니다.
안양외고는 경기 안양시에 있고 영어·일본어·중국어과가 있습니다. 영어는 학과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듣는 과목이고, 영어과 학생에게는 전공입니다. 학교 영어 수업에서 학생 발언이나 질문을 어느 정도 요구하는지는 학교와 선생님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수업은 학생에게서 실제 수업 분위기를 먼저 듣고 시작합니다.
질문을 못 하는 학생은 대개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말하지 못합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돼요'라는 말은 너무 넓습니다. 수업에서는 막힌 곳을 한 문장, 한 단어 단위까지 좁혀서 말하게 합니다. 어디서 막혔는지 짚을 수 있으면 해결의 절반이 끝난 것입니다.
좁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문단에서 뜻이 잡히지 않는 문장에 표시하고, 그 문장에서 다시 걸리는 단어나 구조에 표시합니다. 두 번 표시한 곳이 곧 질문거리입니다.
처음에는 표시할 곳이 너무 많아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한 문단에서 가장 궁금한 것 하나만 고르게 합니다.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표시가 점점 줄어듭니다.
영어로 질문할 때 쓰는 문장은 몇 가지 틀이면 충분합니다. "Could you explain what this sentence means?", "Why is the past perfect used here?", "Is there another way to say this?" 같은 문장을 입에 붙여 두면,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말문이 막히지 않습니다. 수업 첫 몇 번은 이 틀을 일부러 여러 번 쓰게 합니다.
질문 틀은 학생이 자주 쓰는 것부터 늘려 갑니다. 단어 뜻을 묻는 질문, 문장 구조를 묻는 질문, 글의 흐름을 묻는 질문이 어떻게 다른지 알면, 막힌 곳이 어느 층인지 학생 스스로도 구분하게 됩니다.
질문하는 습관과 짝을 이루는 것이 설명하는 습관입니다. 수업 중에 강사가 일부러 학생에게 "Can you explain this paragraph to me like I'm a younger student?"라고 부탁합니다. 어린 학생에게 설명하듯 쉬운 말로 풀어 보면, 학생이 정말 이해했는지 드러납니다.
설명이 길어져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말해 보는 경험입니다. 강사보다 학생이 더 많이 말하도록 짜인 톡에이블 수업에서는 이런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집니다.
설명하다 막힌 곳은 따로 적어 두고 수업 끝에 다시 봅니다. 막힌 이유가 단어 때문인지, 흐름을 놓쳐서인지 나눠 보면 복습할 곳이 좁혀집니다.
질문이 익숙해지면 한 단계 더 나아가 자기 추측을 담아 묻게 합니다. "I think this 'it' refers to the experiment. Am I right?"처럼 묻는 것입니다. 추측을 먼저 말하면 강사는 맞는 부분과 틀린 부분을 정확히 가려 줄 수 있고, 학생은 자기 생각이 어디서 어긋났는지 바로 압니다.
이런 질문은 학교 수업에서도 쓸모가 있습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분명한 질문은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답을 얻게 해 줍니다.
추측이 틀려도 괜찮습니다. 틀린 추측을 말로 꺼냈기 때문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었는지 드러난 것이고, 그 자리에서 바로잡으면 같은 오해가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혼자 공부하다 막힌 것은 다음 수업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수업 사이에 생긴 질문은 전담 강사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질문을 보낼 때도 영어 질문 틀을 써 보도록 권합니다. 짧은 질문 하나도 쓰기 연습이 됩니다.
안양외고 영어 내신대비 과외에서 수업 사이 질문을 권하는 이유는 막힌 것을 오래 두면 그 뒤의 공부까지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짧게라도 물어 두면 다음 수업에서 그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질문과 설명 연습은 학교 범위에서 합니다. 학생이 가져온 교과서와 프린트의 문단을 두고 질문을 만들고, 그 문단을 설명합니다. 이렇게 하면 말하기 연습이 곧 시험 범위 복습이 됩니다. 수행평가 안내문이 나오면 그 형식에 맞춰 연습을 옮깁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문단 하나를 설명하고 나면 강사가 그 문단에 대해 질문을 두세 개 던지고, 이번에는 학생이 강사에게 질문을 두세 개 던집니다. 역할을 바꿔 가며 묻고 답하다 보면 문단의 세부까지 자연스럽게 복습됩니다.
상담에서 학생이 수업 시간에 어떤 편인지, 무엇이 가장 어려운지 들려주세요. 성향에 맞는 강사를 배정하고, 무료 체험 수업 한 번으로 분위기를 확인하신 다음 정식 수업을 정하시면 됩니다. 첫 수업에서는 현재 수준을 확인하고 목표를 함께 세웁니다.
1:1 수업이라 다른 학생의 시선이 없습니다. 짧은 질문 틀부터 시작해 말하는 양을 조금씩 늘립니다.
처음에는 한국어로 해도 됩니다. 영어 질문 틀이 익숙해지면 점점 영어로 바꿔 가도록 강사가 돕습니다.
톡에이블에는 일본어와 중국어 1:1 화상 과정도 있어 따로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네. 영어과 학생은 설명을 더 길고 정교하게 해 보는 쪽으로 연습의 수준을 올립니다. 목표는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괜찮습니다. 1:1 수업이라 질문이 많을수록 학생에게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다룰 수 있습니다. 질문이 많아 진도가 밀리면 강사가 우선순위를 함께 정합니다.